우선 젊지않지만 젊은집사로써 집사님께 누를 끼쳤다면 이지면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단지 저는 3층에서 외전부봉사관련하여 사랑부지체들도 주일마다 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하게되였습니다.저예로 예배시간 세상근심인 잡생각으로 예배에 집중하지못하는 실수를 할때가 가끔 있습니다.그럴때 외전부지체나사랑부지체들을 볼때면 내자신이 부끄러울때가 가끔 있습니다.세상기준으로볼때 저이들보다 멀쩡하지만 내면의 마음과 믿음에 저이들보다 깨끗한가.세상먼지 온몸에 붙이고 예배시간 거룩한척 앉아있는 나보다 세상먼지없이 어수선하지만 순수한 저들 예배가 월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아니겠는가 하며 사랑부에대한 제 시선이였습니다.집사님께서 사랑부최일선에서 일하시고 가끔 사랑부봉사자들께서 모여 통성기도하시는것을 가끔 보는 저로서는 존경심이 나왔습니다.하여 전 담임 목사님의 표절과재탕설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그래서 집사님이 이걸 알고있으신지 묻고싶었습니다.사랑부에대한 열정을 가지고있으리라 생각해서요.몇달전 본당에서 집사님이 낭독하신 그일도 연관되서요.그 영상을 본 저로서는 집사님께 묻고싶었습니다.또 혹시 모르시면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제 소견이 좁아 결과적으로 집사님께 기본적인 예절에 벗어나고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었다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불쾌하셨다면 믿음적은 젊은집사의 실수로 용서하십시요.
부연하여 한말씀드렸으면 합니다.혹시 원로 목사님도 표절과재탕설교의 예가있었는지요.특히 사랑부에대해.집사님께서 써준 원고로 설교하시며 원로목사님께서 원고 출처를 밝히시고 설교하셨다해서 그부분이 저는 가슴에 와닸습니다.능력없어 남에게 도움받아 설교한다와 남의것 표절해서 마치 본인이 한것인양 죄의식없이 하는것보다는 훨신 감명이됩니다.저는 단지 그것을 집사님께 알려드리려 했을뿐인대 모양새가 이렇게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추가해서 집사님께 묻고싶습니다.그날 본당에서 원고낭독내용중 모장로님이 담임목사님을 뭐하는대 김집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는 내용중 그대화는 개인적내용이 아닌가요
그것또한 집사님이 지적하는 기본적인 예절이 아닌가요
모장로님이라 지칭함으로 기도원껀에 누명쓴네분장로님중 한분으로 오해의 소지를 남긴 그 모장로님이란 표현은 저도 다시한번 의심하게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아직도 진실을 모르시는 연로하신 권사님들은 네분장로님들중 한분이라 지금도 생각하겠지요.저는 그래도 나타내지 않으려 모집사니이라 했지만 집사님의 모장로님이란 표현은 기도원네분 장로님들중 한분이라 생각하게하는 명백한 발언이였습니다.이제는 알만한 분들은 다아는 그모장로님이지만 전담임목사님과 뜻도맞고말도 통하는 장로님을 뜬금없이 그날 그내용으로
혼란을 키웠는지 궁금합니다.온 마음받쳐 목사님을 지키겠다는 그날 집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지금도 기억납니다.집사님 저는 어느개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또한 뭐를 사랑하는 모임이니 이런거 좋게도 보지 않습니다.하나님만을 사랑하려고 노력중입니다.그런데 그게 쉽지않습니다.우린 사랑받으려만하지 사랑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사랑부도 더욱사랑하고 싶습니다.봉사하시는분들도 사랑하고싶습니다.세상에서도 흔치않는 명예훼손이란 단어가 요즘 우리 교회에 왜이리 많은지 명예로운 분들이 많아서일까요.형제 자매간에도
명예훼손이란 구속력이 있나요.모두가 입으로는 형제 자매하지않나요.통성기도 대표기도 강대상기도 많이들 소리높여 기도하더만
이제는 서로 안아줄때가 됐지 않았나요.모든글 적은믿음의 젊은집사라 생각하시고 용서를 구하며 이만 마칩니다.
부연하여 한말씀드렸으면 합니다.혹시 원로 목사님도 표절과재탕설교의 예가있었는지요.특히 사랑부에대해.집사님께서 써준 원고로 설교하시며 원로목사님께서 원고 출처를 밝히시고 설교하셨다해서 그부분이 저는 가슴에 와닸습니다.능력없어 남에게 도움받아 설교한다와 남의것 표절해서 마치 본인이 한것인양 죄의식없이 하는것보다는 훨신 감명이됩니다.저는 단지 그것을 집사님께 알려드리려 했을뿐인대 모양새가 이렇게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추가해서 집사님께 묻고싶습니다.그날 본당에서 원고낭독내용중 모장로님이 담임목사님을 뭐하는대 김집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는 내용중 그대화는 개인적내용이 아닌가요
그것또한 집사님이 지적하는 기본적인 예절이 아닌가요
모장로님이라 지칭함으로 기도원껀에 누명쓴네분장로님중 한분으로 오해의 소지를 남긴 그 모장로님이란 표현은 저도 다시한번 의심하게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아직도 진실을 모르시는 연로하신 권사님들은 네분장로님들중 한분이라 지금도 생각하겠지요.저는 그래도 나타내지 않으려 모집사니이라 했지만 집사님의 모장로님이란 표현은 기도원네분 장로님들중 한분이라 생각하게하는 명백한 발언이였습니다.이제는 알만한 분들은 다아는 그모장로님이지만 전담임목사님과 뜻도맞고말도 통하는 장로님을 뜬금없이 그날 그내용으로
혼란을 키웠는지 궁금합니다.온 마음받쳐 목사님을 지키겠다는 그날 집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지금도 기억납니다.집사님 저는 어느개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또한 뭐를 사랑하는 모임이니 이런거 좋게도 보지 않습니다.하나님만을 사랑하려고 노력중입니다.그런데 그게 쉽지않습니다.우린 사랑받으려만하지 사랑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사랑부도 더욱사랑하고 싶습니다.봉사하시는분들도 사랑하고싶습니다.세상에서도 흔치않는 명예훼손이란 단어가 요즘 우리 교회에 왜이리 많은지 명예로운 분들이 많아서일까요.형제 자매간에도
명예훼손이란 구속력이 있나요.모두가 입으로는 형제 자매하지않나요.통성기도 대표기도 강대상기도 많이들 소리높여 기도하더만
이제는 서로 안아줄때가 됐지 않았나요.모든글 적은믿음의 젊은집사라 생각하시고 용서를 구하며 이만 마칩니다.